자라, 중고 플랫폼 서비스 유럽 14개국으로 확대

2023-12-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고객들의 자라 의류 수명 연장과 폐기물 및 원자재 소비 축소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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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중고 플랫폼 서비스를 유럽 전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스페인 SPA 패션 브랜드 '자라'는 중고 의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12월 12일부터 유럽 여러 나라에서 중고 의류를 판매, 수선 또는 기부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밝혔다.


'중고품(Pre-Owned)'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이미 영국과 프랑스에서 자라 매장, 웹사이트,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제 이 서비스는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핀란드,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포르투갈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자라의 소유주인 인디텍스는 이전에 "고객들의 자라 의류 수명을 연장하고 폐기물 및 원자재 소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자라의 주요 경쟁사인 H&M과 같은 다른 패스트 패션 브랜드도 현재 재판매용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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