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비질란테, 로샤스의 새로운 CD로 임명

2023-12-06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첫 번째 공식 컬렉션은 내년 2월 파리 패션위크기간에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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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비질란테



프랑스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로샤스(Rochas)는 기성복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알레산드로 비질란테(Alessandro Vigilante)를 임명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이 디자이너는 로샤스의 2024년 봄/여름 컬렉션 개발에 이미 참여했으며, 지난 4월에 2년의 임기만 마치고 로샤스를 떠난 찰스 드 빌모린의 후임으로 임명되었다.


그의 첫 번째 공식 컬렉션은 2024년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내년 2월 파리 패션위크기간에 선보일 예정이며, 2024년 9월에는 로샤스의 컴백 런웨이 쇼가 예정되어 있다.


알렉산드로 비질란테는 이전에 더 아티코, 돌체앤가바나, 필로소피 바이 로렌조 세라피니, 구찌 등의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근무했었다.


그는 밀라노의 유럽 디자인 공과 대학을 졸업했으며, 2021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첫 선을 보인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에서도 계속 일할 예정이다.


한편1925년 마르셀 로샤스가 설립한 브랜드 로샤스는 지난 2015년 프랑스 라이선스 향수 전문 기업 인터파퓸에 인수되어 향수 사업부를 관리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패션 사업부를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로샤스는 2002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올리비에 데스켄스를 선임한 후 2008년 마르코 자니니, 2013년 알레산드로 델라쿠아, 2021년 샤를 드 빌모랭을 차례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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