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들, 강추위에 ‘볼디스트’ 다운 입는다

2023-12-05 김우현 기자 whk@fi.co.kr

퍼텍스 숏패딩·다이니마 구스 다운 등 판매율 6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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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디스트 '다이니마 구스 다운' 제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올 겨울 워커들을 위해 내놓은 ‘다운 컬렉션’이 강추위 속에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볼디스트 다운은 겨울철 고공이나 외부에서 활동하는 워커들의 목소리를 반영, 작업 환경에서 반드시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집약한 제품이다. 추운 날씨에 작업 하려면 무엇보다 외부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하는 보온성, 동시에 내부의 땀과 습기가 원활히 배출되도록 하는 투습과 방수 기능이 중요하다. 여기에 평상시보다 작업 환경에서는 마모, 마찰로 인한 옷 손상 우려가 있어 내구성이 뛰어나야 하고, 많은 공구 수납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포켓이 필수다.


볼디스트는 상품에 이러한 기능과 디자인을 접목시켜 워커들이 오롯이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운 컬렉션’을 내놓았다. 올 하반기 볼디스트가 선보이는 다운은 크게 ‘워크 퍼텍스 숏 패딩’과 ‘워크 다이니마 구스 다운’으로 나누어진다.


먼저 ‘워크 퍼텍스 숏 패딩’은 투습, 방수 기능성 최상위 라인인 퍼텍스 쉴드 원단을 적용, 외부의 습기를 차단하고 동시에 내부의 땀과 습기는 원활히 배출되도록 해준다. 팔꿈치 부위에는 내마모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코듀라 소재를 덧방 적용해 찢어지거나 마모되지 않도록 손상을 방지해준다.


또한 극한의 환경에서 오리털의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해 미 육군의 의뢰로 개발된 인공 충전재인 프리마로프트를 내장, 우수한 보온 능력과 습한 조건에서도 뛰어난 열 효율성과 발수성을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노스파 플러스 알루미늄 히팅 축열 안감을 적용, 체열 유출을 최소화해 보온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내외부 7개 포켓, 필요시 꺼낼 수 있는 후드 장착, 다용도 고리, 펜꽂이 웨빙, 소맷단 밴딩과 벨크로 여밈 등 작업 환경에 필요한 디테일을 강조했다. 이들 제품은 출시 이후 11월말 현재 누적 판매율 60%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두 번째로 ‘워크 다이니마 구스 다운’은 고기능성 특수 원단을 적용, 다양한 워크 환경에서 최상의 퍼포먼스에 도움을 주는 볼디스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궁극의 다운 재킷이다. '다이니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섬유 중 하나인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져, 강철보다 15배 강한 인장 강도를 자랑한다. 내구성과 활동성에 도움을 주고 쾌적한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다. 내장 충전재 또한  가볍고 따뜻한 프라우덴 구스 다운을 적용했으며 보온은 물론 흡습 기능, 순간 회복성이 우수하다.


이 제품 역시 노스파 플러스 알루미늄 히팅 축열 안감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총 13개의 포켓, 펜 포켓과 다용도 D링, 탈부착 가능한 벨크로 장착,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후드 스트링 내장 등 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도 출시 2주만에 30%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겨울의 한복판인 12월부터 본격적인 판매 신장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주 팀장은 “볼디스트 다운 컬렉션은 겨울철 워크웨어 환경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까지 전천후로 활용 가능한 최고의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라며 “특히 ‘워크 다이니마 구스 다운’은 워크웨어 중 고기능 특수원단을 사용한 최상위 레벨로서 앞으로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디스트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달 중순에는 젊은 전문 워커들의 작업복 수요를 반영해 무신사 스토어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새해에도 1월 말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핵심상권 백화점, 쇼핑몰 위주로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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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디스트 '퍼텍스 숏패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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