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홍보대사로 탕웨이 발탁

2023-11-30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제43회 청룡영화제에서 외국인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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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된 중국 여배우 탕웨이



영국 럭셔리 패션 하우스 '버버리'가 새로운 브랜드 홍보대사를 맞이했다.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중국 여배우 탕웨이는 버버리의 유명 인사 명단에 가장 최근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버버리가 팬데믹 이후 매우 중요한 아시아 시장에서 재도약을 기대하는 시점에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출신 여배우 탕웨이는 <색,계>, <크로싱 헤네시><만추>, <황금시대>, <시절인연>, <헤어질 결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중국 영화감독조합상 올해의 여우주연상, 아시아 영화상 여우주연상,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대한민국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 2회 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다.


탕웨이는 "친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자아내는 버버리 특유의 컬러와 라인에 대한 장인 정신을 좋아한다. 이는 영국적인 매력과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반항적인 현대적 정신이 결합된 것이다. 버버리와 함께한 시간 동안 삶에 깊이 녹아들어 이젠 오랜 친구처럼 느껴진다"라고 앰버서더 발탁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버버리 브랜드 최초의 한국 여성 홍보대사가 된 배우 전지현과 함께 버버리 홍보대사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 브랜드의 최신 재무 수치에 따르면 상반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은 18% 성장했으며,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관련 혼란을 겪었던 1분기에 비해 36%라는 강력한 회복세를 보였다.


중국 본토 비교 매장 매출은 상반기에 15% 증가했지만, 2분기에는 중국 고객 그룹이 25%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 지출이 해외로 이동하면서 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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