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런던에 큐레이션 매장 오픈

2023-11-29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제품이 아닌 사람을 소비자 경험의 중심에 둔 리테일 콘셉트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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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가 런던의 웨스트필드 화이트 시티에 최신 영국 매장을 오픈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이번 주 런던의 웨스트필드 화이트 시티에 최신 영국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제품이 아닌 사람을 소비자 경험의 중심에 두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리테일 콘셉트를 특징으로 하는 브랜드의 두 번째 영국 매장이다.


이러한 점에서 뉴발란스는 많은 스포츠 브랜드와 패션 리테일 커뮤니티에서 제품을 열심히 판매하는 것이 보조적인 역할로 전락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보다 체험적인 접근 방식이 장기적으로 매출을 훨씬 더 높일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렇다고해서 제품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결국은 제품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변하기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매장은 중앙 좌석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고객이 서로 모여서 영감을 주고받은 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의류와 신발을 포함한 모든 MADE 제품군을 선보이며, 스니커즈 마니아와 보통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영국 또는 미국산 신발을 찾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엣지하게 편집된 상품 구색은 물론, 엄선된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제품의 제작자와 기원을 강조하고 스포츠와 문화의 교차점에 있는 뉴발란스를 조명하고 있다.


또한 최신 스타일과 패션을 찾는 사람들부터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는 엘리트 운동선수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장에서는 엄선된 제품들을 특별하게 큐레이션했다.


뉴발란스의 EMEA 리테일 총괄 매니저 마르코 알베즈(Marco Alvez)는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야심찬 성장 계획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매장은 화이트 시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최고급 제품 구색을 통해 우리 브랜드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놀라운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 콘셉트는 이미 스트랫퍼드의 또 다른 웨스트필드 매장에서 성공을 거둔 바 있으며, 해당 매장은 9월에 문을 열었기 때문에 회사는 이미 이 콘셉트가 잘 작동하고 있음을 분명히 확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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