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크, 지속 가능한 노력 확장

2023-11-2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올해 판매된 의류 55%, 재활용 및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조달된 소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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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크는 모든 사람에게 보다 지속 가능한 패션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영국의 패션 소매업체 프리마크(Primark)는 '프리마크 케어(Primark Cares)'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모든 사람에게 보다 지속 가능한 패션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가치 중심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소매업체인 프리마크는 두 번째 '지속 가능성 및 윤리 진행 보고서'를 발간하여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 패션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확장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올해 판매된 의류의 55%가 재활용 또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조달된 소재를 사용했으며, 이는 작년보다 45%에서 증가한 수치이며, 2030년까지 가치 사슬 전반에서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는 현재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평가와 검증을 거쳤음을 보여준다.


'프리마크 지속 가능한 면화 프로그램'(PSCP)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약 30만 명의 농부들이 지속 가능한 농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2023년 말까지 목표인 27만 5천 명의 농부들을 넘어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판매된 의류의 46%는 유기농, 재활용 또는 PSCP 프로그램에서 공급받은 코튼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프리마크는 원자재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체 공급망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적 및 규정 준수 플랫폼인 트레스트레이스(TrusTrace)도 출시했다. 이 정보는 공급망을 더 잘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마크는 공급업체가 재생 에너지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중국, 캄보디아의 57개 공장에서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탄소 책임자를 임명하여 공급업체와 공장을 현지에서 지원하고 있다.


프리마크는 자체 사업장에서 매장 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재생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는 데 주력해 왔다. 현재 매장의 약 70%가 재생 에너지 또는 저탄소 전기로 전력을 공급받고 있으며, 141개 매장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조명으로 전환했다.


한편 프리마크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대표적인 영국 최저가 SPA 브랜드로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등에 173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영국내 업계 2위 소매 유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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