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베이직, 가두점 영업 시작
2006-06-03김정명 기자 kjm@fi.co.kr
구리·부평·청량리 오픈…8월까지 30개

쏘베이직, 가두점 영업 시작
「쏘베이직」이 본격적인 스타트에 나섰다.
이랜드(대표 김성진)가 재런칭한 「쏘베이직」은 지난달 18일 구리와 부평점에 이어 31일에는 청량리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섰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국민 브랜드를 지향하는 「쏘베이직」은 일차적으로 지역밀착형 상권을 공략,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쏘베이직」의 가장 큰 강점은 가격경쟁력과 다양한 상품, 가격은 투 프라이스 전략으로 통일시켜 티셔츠는 5천원·1만원, 셔츠 1만원·1만5천원, 팬츠는 1만9천원·2만9천원 등 초저가전략으로 접근하고 있다. 여기에 상품의 컬러를 5~15가지로 다양하게 전개한 것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쏘베이직」은 6월 초까지 군산 나운동, 원주, 안산 중앙, 2001아울렛 천호점, 신촌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최원제 브랜드장은 “구리점은 60평, 부평점은 70평의 중대형 매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구리점은 오픈 당일 1천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픈 이후 일평균 500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3개월 내에 30개 가량 매장을 열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