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상속인, 스위스 최고 부자로 등극

2023-11-2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지난해 제라르 베르트하이머 재산 약 62조 원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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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봄/여름 샤넬 컬렉션



스위스 경제 전문잡지 <빌란츠>에 따르면, 현재 럭셔리 하우스 샤넬의 소유주인 제라르 베르트하이머(Gerard Wertheimer)는 팬데믹 이후 럭셔리 붐으로 인해 지난해 그의 재산이 420억 스위스 프랑(약 62조 1,656억 원)으로 증가한 후 스위스에서 가장 부유한 거주자가 되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향수 샤넬 넘버를 만드는 파리 패션 하우스를 관리하는 제라르 베르트하이머는 현재 제네바에 거주하고 있다. <빌란츠> 매거진은 스위스에서 가장 부유한 300 명의 사람들을 매년 발표하면서 패션, 향수 및 보석 판매의 기록적인 해로 인해 제라르 베르트하이머의 재산이 처음으로 이케아를 설립 한 캄프라드 가족보다 더 많아 졌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2023년 6월 27일 기준으로 제라르 베르하이머의 순자산을 448억 달러(약58조 5,088억 원)로 추정했다. 1910년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이 설립한 이 비상장 명품 그룹은 2022년 172억 달러(약 22조 4,63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른 자산으로는 프랑스에 있는 포도밭 세 곳과 경주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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