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레이저와 게임 분야 진출

2023-11-2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게이머를 위한 옷장과 비디오 게임 액세서리를 한정판 컬렉션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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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레이저를 위해 디자인한 컬렉션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가 다시 한 번 게임 세계로 뛰어들었다. 2022년 첫 경험에 이어 이번에는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와 손을 잡았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두 브랜드는 게이머를 위한 옷장과 비디오 게임 액세서리를 캡슐 컬렉션으로 제작하여 11월 30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이 컬렉션은 지난 9월 온라인 게임업계의 주요 행사로 꼽히는 '2023 레이저콘'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 독점 컬렉션은 1,337개의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레디투웨어 라인은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액세서리는 레이저r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의류 라인에는 블랙과 라임 그린의 시그니처 컬러 티셔츠 2종과 후드티, 카고 팬츠가 포함된다. 액세서리 제품으로는 이탈리아 브랜드의 모노그램과 금도금 D&G 로고로 장식된 엔키 프로 의자 모델(약 480만 원)과 금도금 마감으로 장식된 바라쿠다 헤드셋(약 95만 원))이 있다.


돌체앤가바나의 게임 분야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이미 게임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에 주로 Z세대 젊은 층을 타겟팅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e스포츠 업계의 전설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이스포츠팀 엠머스(Mkers)와 협업하여 게이머를 위해 디자인된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프레임 바이 프레임(Frame by Frame)에서 제작한 8부작 웹 시리즈가 포함된 '굿게임(gooDGame)' 프로젝트를 출시했다.


한편 '게이밍 콜(Gaming Call)'로 잘 알려진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는 2005년 미국인 로버트 크라코프와 싱가포르인 민량 탄이 설립한 회사로 키보드와 마우스부터 헤드셋, 의자, 가상현실, 하이엔드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열성적인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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