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치, 오프화이트와 비트 콜라보 공개

2023-11-2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브랜드 창립자 버질 아블로의 유산을 바탕으로 탄생한 새로운 로직 컬렉션

미국의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는 늘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브랜드로, 파페치의 정기적인 비트 콜라보레이션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로직(_LOGIC)'으로 불리는 최신 오프화이트 컬렉션과 파페치 비트 011 콜라보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파페치가 시작한 '비트(Beat)' 프로그램의 일부로 유명 스타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상징적인 의상이나 특별한 컬렉션을 다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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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치 X오프화이트 로직 컬렉션



오프화이트가 최근 몇 년간 가장 흥미로운 브랜드 중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이 캡슐 컬렉션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적 대화를 불러일으키는 브랜드 창립자 버질 아블로의 유산을 바탕으로 탄생한 새로운 로직 컬렉션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가지 캡슐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컬렉션은 기본적인 하우스 코드와 스타일을 리믹스함으로써 버질 아블로와 향후 프로젝트 사이의 합리적이고 인식 가능한 경계를 명확하게 드러낸다."라고 밝혔다.


브랜드의 10년 역사를 상징하는 과거 그래픽과 로고에 대한 아카이브 연구를 보여주는 티셔츠와 후디(블랙과 화이트 색상 제공)가 포함되어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블랙 'OW' 바시티 재킷은 흰색 소매에 헤리티지 캐릭터를 패치로 장식하고, 뒷면에는 블랙과 화이트 사이의 회색 영역을 정의하는 브랜드 철학을 배치했다.


또한 브랜드의 핵심 요소를 두 가지 버전으로 압축한 로우탑 아웃 오브 오피스 스니커즈도 있다. 하나는 신발의 필수 구성 요소로 되돌아간 블랙과 화이트이며,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스타일은 오프화이트의 시그니처 블루를 도입했다.


비트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뉴욕 아티스트 필립 레예사의 작품으로 재탄생한 로직  캡슐의 티셔츠 10종과 후디 10종의 서브 컬렉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제품에는 블루, 블랙, 화이트 페인트 브러시로 중고/컷-오프/디스트로이드 효과를 사용하여 커스터마이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프화이트의 아카이브 그래픽과 로고가 담긴 포스터와 세 가지 영역 러그 등 엄선된 홈 오브제들로 구성된 다양한 로직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11월 20일에 파페치 및 오프화이트 웹스토어와 전 세계 오프화이트 독립 매장 및 일부 리테일 파트너에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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