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웨어 토털숍 「더뷰」 런칭

2006-06-02 이혜숙 기자 suk@fi.co.kr

트라이브랜즈, 란제리·바디 케어·쥬얼리까지 원스톱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20대 여성을 위한 신개념의 바디웨어 토털숍이 첫 선을 보였다.
지난달 29일 명동에서 트라이브랜즈(대표 이호림)는 여성의 몸에 직접 닿는 모든 제품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있는 토털숍 「더뷰」를 런칭했다.

「더뷰」는 바디케어, 쥬얼리, 이지웨어 등 ‘몸에 입힌다’는 개념의 바디웨어 전 제품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토털숍을 콘셉트로, 기존의 란제리 매장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 회사 김원 사업부장은 “「더뷰」는 소비자 지향의 토털숍으로 여성 고객들을 위해 1:1 바디 컨설팅은 물론 피팅룸을 따로 마련하고, 음악과 조명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 새로운 란제리 문화를 형성하는데 「더뷰」가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뷰」의 60%를 차지하는 란제리는 20~30대 감각적인 여성을 타겟으로 화려한 레이스와 플라워가 프린트된 과감한 디자인, 종전과 다른 심플하고 컬러풀한 라인이 특징이다.

김명희 디자인 실장은 “스위티한 이너웨어에 초점을 둔 기존의 란제리 시장과 달리 ‘안으로부터의 건강함으로 외부로부터의 섹시함을 만든다’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숨겨진 섹시함과 건강미를 엿볼 수 있는 라인으로 구성했다”며 “저중심 브래지어를 통해 여성의 가슴골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AA컵에서 D컵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브래지어와 팬티가 각각 크로스 코디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총 230여 가지의 바디 케어 제품은 태국과 캐나다, 미국 등에서 수입한 2만~3만원대의 수입 브랜드와 국내에서 OEM으로 생산한 4~8천원대의 저렴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한편, 「더뷰」는 명동점, 양재점 2곳을 직영매장으로 오픈 했으며 추후 검증과정을 거쳐 6월 20일경부터 평균 15평 규모의 본격적인 프렌차이즈 사업으로 전개해 사입제가 아닌 위탁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