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 신사옥 ‘현대테라 DK타워’ 시대 열었다

2023-09-06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난달 30일 가산동에 지상 20층 규모 자체 사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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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인터내셔날 그룹이 지난달 30일 가산동에 지상 20층 규모의 신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동광인터내셔날 그룹(회장 이재수)이 지난달 30일 가산동에 ‘현대테라 DK타워’ 준공식을 갖고 자체 사옥 시대를 열었다.


동광인터내셔날의 새 사옥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가산디지털단지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기존 본사가 있던 건물을 허물고 대지면적 10,225㎡(3,093평), 건축면적 3,358㎡(1,016평), 연면적 86,207㎡(26,079평)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병채 금천구 세무서 서장, 정태형 모다아울렛 대표 등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동광인터셔날 보유 브랜드의 패션쇼, 난타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식전 행사와 이재수 회장의 인사말, 축사, 비전 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광인터내셔날 그룹은 1998년 창의적인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패션 전문 기업이다. 1998년 법인 설립과 함께 캐주얼 브랜드 ‘지피지기’를 런칭하며 패션 브랜드 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1999년에는 여성복 ‘숲’을 런칭, 브랜드의 확고한 아이덴티티 확보 및 끊임없는 디자인 개발로 ‘숲’ 브랜드를 여성 캐주얼 시장의 독보적인 1위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지피지기’와 ‘숲’을 통해 쌓은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계열 관계사를 통해 '비지트인뉴욕' '애드호크' 'UCLA' 브랜드를 연이어 런칭했으며, 리빙 브랜드 ‘에이플러스 클린업’, 고품격 패션 전문 온라인몰 ‘숲몰’(soupnall.co.kr), 대한민국 최저가 창고형 할인마켓 ‘불곰마켓’을 잇달아 선보이며 패션과 유통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재수 회장은 “이번 현대테라 DK타워 입주를 전 임직원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끈기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동광인터내셔날의 지난 25년 노하우를 밑거름 삼아 이 곳에서 또 다른 성장 신화를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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