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루브르박물관과 뷰티 컬렉션 출시

2023-09-06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루브르의 조명과 색채, 9점 조각에서 영감 받아 컬렉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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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과 루브르 박물관이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한정판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 컬렉션을 출시했다.


랑콤 메이크업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사 엘드리지(Lisa Eldridge)는 '랑콤 X 루브르'라는 타이틀로 루브르 박물관의 조명과 색채, 조각 부서의 걸작 9점에서 영감을 받아 뷰티 컬렉션을 제작했다.


특히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스의 승리, 코린, 가비스의 다이애나, 전갈을 든 님프, 에코, 히기이아, 아를의 비너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헤르마프로디테가 포함되어 있다.


루브르 박물관의 사장 겸 관장인 로랑스 데 카르(Laurence des Cars)는 "땅과 시간을 넘어 문화와 문명이 만나는 루브르 컬렉션이 선사하는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능숙하게 보여주는 랑콤과의 첫 번째 협업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밀로의 비너스, 전갈을 든 님프, 가비스의 다이애나를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선정한 것은 고대의 상징적이고 영감을 주는 이미지를 현대적 표현 및 기준과 대조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다."라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촬영한 배우 젠다야, 가수 아야 나카무라,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모델 헤 콩이 등장하는 캠페인과 함께 출시된다.


랑콤 인터내셔널의 총괄 매니저 프랑수아즈 레만(Francoise Lehmann)은 "랑콤에게 아름다움은 살아있는 예술이며, 그 아름다움은 개인적인 의식으로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준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돋보이게 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루브르 박물관과의 창의적이고 전례 없는 파트너십은 이러한 신념과 랑콤의 미에 대한 우리의 사명을 문화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90년의 유규한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브랜드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예술 사원 간의 대화를 지속함으로써, 우리는 예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오늘날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기념하고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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