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로 만든다

2023-09-05 김우현 기자 whk@fi.co.kr

각 분야 기업과 협업해 홀로그램 가상피팅, 블루카펫 런웨이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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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서울패션위크'가 미술, 유통, 패션소품, 블록체인 등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별화를 꾀한다.


2024 S/S 서울패션위크는 오늘(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진다.


먼저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9월 한 달간 3개 점포(압구정 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에서 ‘서울패션위크 패션×아트페어’ 기획전을 연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9개 브랜드의 컬렉션과 브랜드별로 선정한 아티스트 작품을 패턴화한 한정판 상품을 전시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점별 선착순 서울패션위크 기념품(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 ‘뉴진스’ 엽서, 서울패션위크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패션위크 5일간 DDP 어울림광장에서는 ▲런웨이 스튜디오 설치(글렌피딕) ▲헤어·메이크업 터치업 시연(제니하우스) ▲제품 체험 및 게임존 운영(스탠리) ▲K-아이웨어 쇼케이스(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가상 피팅 및 홀로그램 체험(나인커뮤니케이션) ▲추억의 차 포니 2 전시(옛차) ▲ 패션화보 제작(바이스벌사) ▲서울패션위크 디지털 배지 수령 이벤트(그라운드엑스) 등 패션과 테크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글렌피딕: 세계 최다 수상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은 시민들이 직접 런웨이를 걸어볼 수 있도록 글렌피딕 런웨이 스튜디오를 설치해 체험을 지원한다. 서울패션위크 참여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등을 위한 ‘더 런웨이 애프터글로우’ 파티를 개최한다.


△제니하우스: 청담동 프레스티지 뷰티살롱 ‘제니하우스’는 패션쇼 백스테이지를 테마로 한 공간 안에서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헤어메이크업 터치업 시연을 진행한다.


△스탠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탠리’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게임존을 운영한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패션 디자이너와 아이웨어(선글라스, 안경 등 눈에 착용하는 것) 브랜드가 협업하여 디자인한 아이웨어 제품을 선보이고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는 K-아이웨어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나인커뮤니케이션: ‘프로토홀로그램’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와 같은 홀로그래픽 디지털 패션 전시, 가상 피팅 및 홀로그램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옛차: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 ‘옛차’는 패션 브랜드 '얼킨'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추억의 차 포니2 픽업 전시 및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이스벌사: 인공지능 포토슛 체험을 통해 방문자가 직접 모델이 된 패션 화보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라운드엑스: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엑스’는 서울패션위크 현장 5곳(어울림광장, 이간수문전시장, 현대백화점 3개 지점)을 방문하면, 공식 디지털 배지 증정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배지 수령자 중 추첨해 경품도 증정한다.


시민들이 직접 패션쇼 런웨이를 경험하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블루 카펫’도 운영한다. 또한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과 함께 ‘블루 카펫’을 밟고 내려오는 특별한 순간을 영상에 담아 올리는 패션 챌린지를 진행(지정 해시태그 : #틱톡패션, #서울패션위크)한다.


미국 프리미엄 생수 1위 브랜드 ‘피지워터’에서는 ‘SFW Party : 더 런웨이 애프터글로우(The Runway Afterglow)’와 바이어 비즈니스 라운지 등에 자사 제품을 제공한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패션의 범주를 의류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확대해 기업과 협업으로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견인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고, 즐기고, 체험거리 많은 '서울패션위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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