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애슐리 X 조니 캡슐 컬렉션 출시

2023-09-05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다양한 클래식 프린트로 로라 애슐리 특유의 로맨틱 미학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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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애슐리 X 조니 캡슐 컬렉션



영국의 헤리티지 패션 브랜드 로라 애슐리(Laura Ashley)와 빈티지 의류 브랜드 조니(Joanie)가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로라 애슐리는 방대한 패션 아카이브에 대한 접근 권한을 조니에 제공하여 29피스로 구성된 특별한 캡슐 컬렉션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에피온 블랙베리(Ffion Blackberry)부터 피콕 다마스크(Peacock Damask), 빅토리아 에드워드 양식의 실루엣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클래식 프린트가 드레스, 셔츠, 점프수트, 재킷, 액세서리 전반에 걸쳐 로라 애슐리 특유의 로맨틱한 미학으로 담아냈다.


주요 제품으로는 벨벳 파티 드레스, 플로럴 프레리 드레스, 에드워드 왕조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넥 블라우스 등이 있으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패션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과거의 스타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소재와 포용적인 사이즈로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가격은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15파운드(약 2만 5천원)부터 시작하며, 모두 온라인(joanieclothing.com)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고든 브라더스 브랜즈(Gordon Brothers Brands)의 수석 전무이사이자 로라 애슐리 글로벌의 사장인 캐롤린 디안젤로(Carolyn D'Angelo)는 "패션 라이선싱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에 집중하고 있다. 조니는 이번 캡슐 컬렉션의 진정한 협력자였으며, 우리 아카이브의 모든 구석을 활용하여 우리의 역사를 충실히 기념하는 멋진 컬렉션을 디자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이번 캡슐 컬렉션의 제품들은 복고풍의 보석을 찾는 젊은 소비자부터 로라 애슐리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찾는 진정한 브랜드 팬까지 폭넓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빈티지 브랜드 조니의 디렉터 루시 글레드힐(Lucy Gledhill)은 "오래된 카탈로그를 뒤져 멋진 빈티지 드레스와 프릴 블라우스 사진을 모아 로라 애슐리 아카이브의 프린트와 조합하여 클래식 코티지코어, 모던한 가보, 예쁜 프레리 드레스로 구성된 캡슐을 만들었다. 이 모든 것에 로라 애슐리와 같은 헤리티지 브랜드와의 작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발함과 역사를 담아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을 골라 오가닉 코튼 소재를 이용해 넉넉한 사이즈로 새롭게 재탄생시켰으며, 자투리 원단을 모두 사용해 액세서리를 만들었다."라고 말하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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