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구스, 록 & 매트 맥코믹과 캡슐 컬렉션 출시

2023-09-04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세련된 실루엣과 깔끔한 라인이 결합한 아우터, 니트, 액세서리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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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구스가 Rokh & 매트 맥코믹과의 협업을 공개했다.



글로벌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 '캐나다구스(Canada Goose)'가 한국인 디자이너 황경록이 이끄는 브랜드 '록(ROKH)'과 다재다능한 미국 아티스트 매트 맥코믹(Matt McCormick))과 협업으로 진행한 독점 캡슐 컬렉션을 공식 출시했다.


2023년 3월 파리 여성복 패션위크에서 처음 공개된 이 8피스 컬렉션은 록 컬렉션의 세련된 실루엣과 깔끔한 라인이 결합한 아우터, 니트, 액세서리로 구성되었으며, 미국 시골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매트 맥코믹의 상징적인 색채 풍경과 미국 서부의 영웅이 장식되어 있다.


록(ROCH)은 2018 LVMH PRIZE에서 특별상을 받은 황경록이 런던을 베이스로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다. 크리에이터 황경록은 서울에서 태어나 텍사스 오스틴에서 성장하고 현재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우아하고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개념적이고 파괴적인 컬렉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매트 맥코믹의 작품은 미국 유산의 최고점과 최저점에서 끌어낸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흡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간절기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벨티드 스타일의 '라이트 다운 스트랩 트렌치코트'를 비롯해 매트 맥코믹의 상징적인 로데오 프린트가 안감에 적용된 황갈색과 그래파이트 컬러의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음으로 '크롭 다운 스트랩 푸퍼'는 트렌치와 유사한 안감에 매트 맥코믹의 차콜 드로잉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드로스트링이 달린 짧은 밑단으로 대담한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아우터 컬렉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트럭커 스트랩 재킷'은 앞면과 뒷면에 매트 맥코믹의 웨스턴 아메리카나 모티브가 그려진 황갈색의 유니섹스 제품으로, 안감에 매트 맥코믹의 로데오 프린트가 들어간 그래파이트 컬러로도 출시된다.


아우터 외에도 매트 맥코믹의 모뉴먼트 밸리 지평선을 레드와 블루 컬러로 표현한 '랜드스케이프 울 니트 스웨터', '랜드스케이프 울 니트 발라클라바', '랜드스케이프 울 니트 스카프'도 캡슐에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이번 캡슐은 현대 탐험가에게 완벽한 와이드 브림 벤처 모자(Wide Brim Venture Hat)로 룩을 완성한다.


이 협업 컬렉션은 현재 캐나다구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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