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를 위한 구찌 살롱, 일본 상륙

2023-09-05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도쿄 긴자 나미키 플래그십 스토어에 일본 최초 '구찌 살롱 '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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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입장 불가! 예약 고객만 받는 초호화 '구찌 살롱'이 일본에 상륙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찌'가 도쿄 긴자에 있는 나미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일본 최초의 구찌 살롱을 오픈했다.


지난 4월 LA 베벌리 힐스 지역에 있는 멜로즈 플레이스(Melrose Place)와 멜로즈 애비뉴(Melrose Avenue) 교차로에 사전 예약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초호화 매장 '구찌 살롱(Gucci Salon)'을 오픈한 구찌는 기존 부티크 형식과 고객 경험 파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찌 살롱'은 사전 예약 없이는 입장이 불가하며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예약을 통해서만 쇼핑이 가능한 초호화 매장으로, LA의 구찌 살롱은 꿈의 옷장으로 가득 찬 호화로운 아파트처럼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1964년 케어링 그룹 소유의 브랜드가 일본에 첫 번째 부티크를 열었던 역사적인 장소인 나미키 거리의 3층 건물에 있는 구찌 살롱 나미키(Gucci Salon Namiki)는 우아한 가정집 분위기를 자아낸다.


구찌 살롱 나미키에서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며 크리스털, 다이아몬드, 18캐럿 금으로 장식된 고급 가죽 소재의 액세서리와 신발과 같은 독특한 제품을 선보인다.


하우스의 상징적인 '호스빗 로퍼'와 시그니처 아이템 '호스빗 1955 핸드백'은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호스빗 디테일과 함께 다양한 고급 가죽과 안감 팔레트로 제공된다. 고급 장신구 및 시계 제작과 함께 발리게리아(Valigeria) 제품도 만날 수 있다. 구찌 데코(Gucci Decor)의 제품이 컬렉션을 완성한다.


특히 구찌 살롱 나미키에서는 현지 현대 예술가들이 엄선한 예술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워크숍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현지 문화유산에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구찌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구상되었지만, 구찌의 뿌리에 내재한 구찌 살롱의 콘셉트는 하우스의 본질이자 영원한 정체성인 유일무이한 럭셔리를 되새기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구찌 살롱은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런던, 뉴욕, 파리, 밀라노, 두바이, 홍콩, 상하이, 타이베이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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