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존스’와 세 번째 맞손…가을 타는 남성 골퍼 공략

2023-09-01 김우현 기자 whk@fi.co.kr

왁-헤리티지 존스-컨템포러리 조화로 남성고객 유입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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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왁'이 미국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존스'와 세 번째 협업을 통한 의류 라인을 내놓았다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이 미국 포틀랜드 골프 용품 전문 브랜드 ‘존스’와 세 번째 협업을 통해 F/W시즌 남성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선다.


'왁 X 존스'는 지난 22FW 시즌부터 꾸준히 협업을 진행, 존스가 오랜 시간 쌓아온 헤리티지 요소를 왁의 컨템포러리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상품 위주로 선보이며 매 시즌 남성 골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브랜드가 협업을 시작했던 지난해 7월과 비교했을 때 올해 7월 기준, 코오롱몰에서 왁 상품을 구입하는 남성고객층이 1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3SS 시즌에 출시된 존스 로고 자수가 새겨진 아노락, 풀오버는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협업 상품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23FW에 출시된 ‘존스 바이 왁(Jones by WAAC)’ 상품은 젊은 감성의 디자인을 통해 고객 연령층을 넓히면서 기존 라인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스타일 제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더 올드 스쿨(THE OLD SCHOOL)’이란 테마 아래 왁의 감성으로 클래식과 빈티지함을 재현해냈다. 맨투맨 티셔츠, 폴로셔츠, 조거팬츠 등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가 없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존스 바이 왁’ 라인의 주 아이템인 ‘커브로고 우븐 풀오버’는 신축성이 좋은 스판 혼방 소재로 전면에 존스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밑단 양측에 스트링이 적용돼 원하는 모양대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긴팔 폴로셔츠’는 앞 부분에 단추를 달아 입고 벗기 편하도록 제작했으며 그린 색상 바탕에 화이트 블록 배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하프집업 풀오버’는 신축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허리 옆 부분에 지퍼, 밑단 스트링을 적용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23FW 존스 바이 왁 상품은 연령과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색상에 캐주얼한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가을 라운딩을 나서는 남성 골퍼층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존스 바이 왁’ 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코오롱몰’ 및 ‘더카트골프’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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