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럭셔리' 엔오또, 한국 진출 본격화

2023-08-3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럭셔리 브랜드 ‘엔오또'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국내 첫 모노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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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고 우아한 ‘조용한 럭셔리’의 정수 엔오또가 본격적인 한국 진출에 나섰다.



요즘 뜨고 있는 핫 트렌드인 품격 있고 우아한 ‘조용한 럭셔리’의 바람을 타고,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엔오또(N_8)'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국내 첫 모노샵을 오픈한다.


2004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엔오또는, 브랜드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스테파노 그리골리(Stefano Grigoli)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행운, 연속성의 의미를 내포한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


안토니오 푸스코(Antonio Fusco), 이사이아(Isaia), 지비에르(Gibierre) 등 이탈리아 유명 테일러링 전문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하이-엔드 패션 업계에서 뛰어난 경력을 쌓아온 그는 엔오또를 통해 이탈리아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은 최상급 컬렉션을 제안한다.


시대를 초월한 세련되고 절제된 컬렉션을 선보이는 엔오또는 여성과 남성 컬렉션 모두 최상급 퀄리티를 제공한다. 또한 이탈리아 장인정신에서 비롯된 ‘테일러링 크래프트맨쉽’을 핵심 가치로 삼고, 수십 년간 축적해온 핸드메이드 테크닉으로 각 컬렉션을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산 최상급 소재에 섬세한 재봉 스킬을 더해 불필요한 디테일을 최소화하여 군더더기 없는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엔오또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코트, 재킷과 같은 아우터에는 고급 봉제기술인 ‘더블 워크맨쉽’ 기법이 쓰인다. 이 기법은 코트 한 벌을 제작하는데 최소 6시간 이상의 수작업 시간이 필요하며, 숙련된 기술자만 가능해 품질 결정에 중요한 요소이다. 해당 기술은 이탈리아 내에서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생산처가 한정되어 있으며, 국가 인증 과정이 필요해 더욱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엔오또는 런던의 도버 스트리트마켓, 밀라노의 10꼬르소꼬모, 파리의 레끌레어 등 전 세계 유명 럭셔리 부티크에서 판매 중이며, 오는 9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국내 첫 모노샵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대구백화점이 독점 파트너로서 전개하고 있는 엔오또는 오는 9월 1일(금)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 가을/겨울 시즌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3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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