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의 미래는...‘하이서울패션쇼’에 가보자

2023-08-31 김우현 기자 whk@fi.co.kr

9월 5~6일 동대문 DDP 패션몰 5층서...신진 디자이너 7개 브랜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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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쇼룸이 9월 5~6일 양일간 동대문 DDP패션몰에서 '23FW / 24SS 하이서울패션쇼'를 개최한다



글로벌 패션도시 서울에서 패션의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하이서울패션쇼’가 오는 9월 5~6일 이틀간 동대문 DDP패션몰(5층) 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서울패션쇼는 지난 3월 리모델링을 거쳐 디자이너 브랜드의 작품을 돋보일 수 있도록 음향과 조명 등이 완벽하게 갖춰진 패션쇼 전용공간 ‘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틀 동안 총 8번의 쇼가 진행되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7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단독쇼 7회, 동대문 연합쇼 1회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커스텀어스, '비에니끄' '한나신' '프릭스 바이 김태훈' '엠로프' '그레이스 유' '드마크'의 쇼와 DDF 패션쇼가 펼쳐진다.


양일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5시, 7시30분 까지 4타임으로 총 8회 진행되며, 9월 5일 11시에 커스텀어스의 패션쇼를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리게 된다. 또 글로벌 패션의 중심 동대문 패션제품들이 참여하는 ‘DDF 패션쇼’가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하이서울쇼룸 운영사인 제이케이디자인랩의 홍재희 대표는 “K패션의 저력을 가진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하이서울쇼룸과 동대문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동대문연합회가 손잡고 ‘하이서울패션쇼’와 ‘DDF 패션쇼’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같은 활동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기획, 디자인, 제조 그리고 도소매 유통에 이르기까지 패션 인프라를 공고히 다지면서 지속적으로 소비자 유입 및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실질적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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