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캠핑족, 이제 '하이드아웃' 입는다

2023-08-2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올FW부터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 변신...자연과 도심 넘나드는 새로운 스타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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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아웃'이 올FW부터 크로스오버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 변신해 스타일리시 캠핑족 공략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하이드아웃’이 23F/W 시즌을 기점으로 ‘크로스오버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 변신해 스타일리시 캠핑족 공략에 나선다.


하이드아웃은 2020년 2월 코오롱FnC가 인수해 온라인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개해 왔다. 이후 2년 동안 프로젝트 사업부에서 인큐베이팅을 마치고 올 초부터 정규 사업부로 편성돼 비즈니스 전략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기존 하이드아웃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이지 캐주얼’ 컨셉으로 방향성을 잡았다. 그러다 올SS 시즌부터 평상복과 캠핑웨어를 접목한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단행했다. 캠핑족들이 애정하는 쌍용차 토레스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하는 차박 캠핑’을 주제로 캠핑 캐주얼의 일종인 아메카지(아메리칸 캐주얼)룩을 선보이는 등 감성 있는 캠핑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세를 몰아 하이드아웃은 23FW 시즌을 기해 자연과 도심 속 캠프라이프를 동시에 담아내는 ‘크로스오버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다. 여유롭고 편안한 실루엣과 밀리터리 감성의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를 기반으로 한 캠프 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것. 일상에 지친 나를 일으켜 세우는 캠핑을 뜻하는 '스탠드 유얼 그라운드(STAND YOUR GROUND)'을 콘셉트로 주말 야외 활동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스타일리시한 캠핑족을 위한 컬렉션을 전개한다.


이번 시즌 하이드아웃은 아메리칸 캐주얼로 대표되는 베이직 라인인 ‘캠프 HO1(CAMP HO1)’, 밀리터리와 워크웨어 무드의 ‘캠프 HO4(CAMP HO4)’, 기능성 소재와 다용도에 적합한 ‘캠프 HO9(CAMP HO9)’ 라인 등을 선보이며 상품군 세분화 전략을 펼친다.


특히 텐트 설치 필수 준비물인 ‘카라비너(강철제 고리)’를 브랜드 정체성을 축약한 상징적인 오브제(물체)로 설정, 수납성이 좋은 ‘유틸리티(다용도) 투웨이 포켓’과 함께 전 제품에 시그니처 디테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3FW 시즌 출시된 상품은 카키, 베이지, 네이비를 주요 색상으로 사용했으며, 밀리터리 느낌의 의류 뿐만 아니라 가방, 잡화 그리고 캠핑에 필요한 장비까지 다양하게 출시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시즌이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였다면, 23FW는 ‘크로스오버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하면서 이를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시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이드아웃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캠프 캐주얼 감성의 아이템을 제안해 스타일리시 캠핑족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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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아웃 ‘멀티 포켓 캠프 사파리 셔캣’ 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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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아웃 ‘멀티 포켓 캠프 사파리 셔캣’ 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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