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 진심...헤드, 찐팬 손잡고 저변 넓힌다

2023-08-2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제1회 그랜드하얏트 남산오픈' 성료…스포츠케이션 즐기는 고객들에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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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폐막한 '제1회 하얏트 남산오픈 테니스 대회' 현장 모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가 테니스 찐팬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헤드는 지난 4월 브랜드를 리론칭하면서 테니스 커뮤니티인 ‘헤드 라켓 클럽(이하 헤라클)’을 출범시켰다. 1기를 모집해 8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데 이어 오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라클 2기를 발표할 예정이다.


헤라클 2기는 양적, 질적인 면에서 한단계 진화했다. 1기 20명에서 2기는 45명으로 늘었으며, 코치진 또한 전웅선 전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 실력 있는 코치진으로 구성햇다. 프로그램 또한 초급, 중급, 고급 등 참가자들의 실력을 반영해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1기 참가자들과 매치도 기획해 헤라클 커뮤니티에 대한 결속력까지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헤드는 지난 5월 '2023 부산오픈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를 후원하면서 본격적으로 테니스 마니아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때 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으로 고객과의 만남을 기획했다면, 어제(27일) 성황리에 마친 '제1회 그랜드 하얏트 남산오픈 테니스대회'는 소위 스포츠케이션(스포츠+베케이션의 합성어로, 운동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트랜드)을 즐기는 고객을 타겟으로 삼아 차별화를 꾀했다.


헤드가 스폰서십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위치한 올림푸스 테니스 코트에서 진행됐으며, 오전 7시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남녀 약 50여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대회 현장에는 US오픈 테니스대회 기념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인 헤드 ‘스피디 프로 2023 라켓’을 시타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 라켓은 일명 '조코비치 라켓'이라고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대회 참가자와 관람자들이 직접 시타해보면서 헤드 라켓에 대한 신뢰를 경험하는 의미가 있었다. 헤드는 내달 17일까지 이태원 '시리즈 코너'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스피디 프로 2023 라켓 전시를 이어갈 에정이다.


김민진 브랜드 매니저는 “무더위가 지나고 테니스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이때 테니스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헤드가 가진 다양한 장점을 제공해 팬덤으로 이끌어 내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테니스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팬덤층을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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