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이영지를 홍보대사로 선정

2023-08-2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한국과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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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가 래퍼 이영지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아티스트 겸 래퍼 이영지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한국과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했다. 이영지는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코치의 2023년 가을 캠페인에 등장할 예정이다.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이영지는 존재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영지는 코치가 추구하는 자신감과 자기 표현의 정신, 그리고 코치 패밀리를 통해 더 포용적인 패션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MZ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영지는 고등학생 시절 독학으로 랩을 익혀 ‘고등래퍼3’의 최연소 우승자가 된지 3년만에 또 다시 래퍼들의 진검승부의 장인 ‘쇼미더머니11’ 출연, 여성 래퍼로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며 역대 첫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의 동반 우승자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뽕뽕 지구오락실2’ 및 유튜브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등에서 활약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2022년 첫 글로벌 투어를 시작으로 올해 9월말 부터 대만,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지는 “평소 가장 즐겨 입고 늘 영감을 주는 브랜드인 코치와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코치 글로벌 엠버서더로의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어 “코치가 전하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Courage to be Real)’라는 메시지와 같이 늘 대중에게 나의 생각과 삶을 자신 있게 표현해 나가는 아티스트가 되고, 그와 함께 코치와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도 펼쳐 나가겠다”며 의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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