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에 진심...무신사 어스, 매출액 1% 기부

2023-08-23 김우현 기자 whk@fi.co.kr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치와 비전에 공감...‘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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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어스'가 환경보호를 위해 매출액의 1%를 기부하는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에 가입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무신사 어스'가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동참한다.


무신사 어스는 최근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1% for the Planet)’에 가입했다.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은 기업이 ‘지구세’ 일환으로 매출액의 1%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이자 네트워크다.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은 지속가능경영으로 잘 알려진 파타고니아 창립자인 이본 쉬나드와 블루 리본 플라이스 창립자인 크레이그 매튜스가 2002년 설립했다. 기업활동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책임감을 갖고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지난 1월 런칭한 '무신사 어스'는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전문관이다. 지속가능한 패션 스타일과 상품을 제안하는 서비스로서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니셔티브에 동참하기 위해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자격으로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무신사 어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액의 1%를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과 국내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국내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 및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연계해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무신사 어스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하는 브랜드와 가치 소비를 실천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서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태고자 이니셔티브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 멤버로서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과 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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