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서울에 첫 매장 오픈

2023-08-23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일본 제외 아시아 지역 최초 전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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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이 서울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서울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슈프림의 오랜 협력사인 런던의 디자인 스튜디오 브링크워스(Brinkworth)가 디자인한 매장 외관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창 앞에 스케이터 친화적인 경사진 입구를 갖추고 있다.


서울 강남 지역에 위치한 2,273평방피트 규모의 매장 내부는 아티스트 리타 애커만(Rita Ackermann), 위어도 데이브(Weirdo Dave),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 등 대중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벽화가 특징이다.


다른 디자인 요소로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스피커 아티스트 데본 턴불(Devon Turnbull)이 맞춤 제작한, 천장으로 연결된 두 개의 스피커가 있다. 독립형 건물의 최상층 2개 층은 브랜드의 서울 사무소로 사용된다.


베이징의 럭셔리 멀티 브랜드 유통업체인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과 협업하여 중국에 첫 선을 보인 지 1년 만에 서울 매장을 오픈했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최초의 전초기지다.


슈프림은 2020년부터 노스페이스, 반스, 팀버랜드, 수프림, 디키즈 등의 모기업인 VF 그룹(VF Corporation)이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일본, 한국 등 7개국에 16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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