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PIS에 ‘AI 아트워크 체험부스’ 꾸민다

2023-08-22 김우현 기자 whk@fi.co.kr

맞춤형 패션제품 서비스 플랫폼 ‘스타일넷’, 브라더와 협업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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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은 오는 23일 열리는 PIS 전시회에 패션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AI 아트워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IS) 2023’ 전시회에서 패션과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AI 아트워크 패션제품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 부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으로 운영하는 소비자 맞춤형 패션제품 서비스 플랫폼인 ‘스타일넷’의 아트워크 생성 AI 솔루션으로 패션제품 제작을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부스는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의류 시장에 도입해 패션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는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와 협업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따라서 참관객은 전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스타일넷 아트워크 생성 AI 솔루션으로 자신만의 아트워크를 창작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단 5분만에 브라더코리아의 DTG 장비로 자신이 창작한 아트워크로 티셔츠가 완성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DTG(Direct To Garment)는 의류에 직접 잉크를 도포해 인쇄하는 프린터로 디자인 콘텐츠를 이용해 단 1장부터 제작할 수 있는 온디맨드 방식에 적합한 디지털 프린터 장비다


스타일넷 아트워크 생성 AI 솔루션을 통해 원하는 그림 스타일을 선택하고 키워드를 입력하면 참가자별 아트워크가 생성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는 어떤 이미지든 제약없이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참가자가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아트워크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그림 스타일은 카툰,픽셀아트, 포토그래픽 등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브라더코리아의 DTG 방식 산업용 의류 프린터인 '브라더 GTX'는 디지털 디자인 파일이 바로 생산(출력)돼 다품종 소량생산, 재고 없는 운영을 가능케 한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지난 달 Gen-AI(생성형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티셔츠에 어울리는 아트워크를 완성하는 ‘스타일넷 AI 스토리텔링 아트워크 콘테스트’ 수상작 20점과 응모작에 대한 전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AI 콘테스트 전시는 혁신적 기술을 활용해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펼친 크리에이터들의 아트워크 패션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섬산련은 오는 24일 코엑스 3층(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섬유패션산업의 필수적인 데이터 기반 트렌드 및 디지털 전환 관련 세미나를 열고 섬유패션기업이 디지털 전환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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