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 유통업계 최고 억만장자는 누구?

2023-08-2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1위는 베르나르 아르노...,2,3위는 아만시오 오르테가와 프랑수아즈 베텐쿠르트 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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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 소매업체 부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그는 30년 넘게 LVMH를 경영하고 있다.



<CEO월드> 매거진에 따르면 2023년 8월 18일 기준으로, LVMH 그룹 CEO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순자산은 2092억 달러(약 280조 5,372억 원)로 전 세계 패션 및 유통업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1위에 올랐다.


이어 스페인의 작은 어촌마을 라코우냐에서 탄생한 패스트 패션 자라를 전개하는 인디텍스 그룹의 전 회장 아만시오 오르테가(Amancio Ortega)가 879억 달러(약 117조 8,739억 원)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프랑스의 화장품 기업 로레알 창업주의 손녀인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어스(Francoise Bettencourt Meyers)가 차지했다. 그녀의 순재산은 872억 달러(약 116조 9,352억 원)에 이른다.


이어 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의 설립자 샘 월튼의 자녀인 3남매가 4~6위를 차지했다. 먼저 둘째인 짐 월튼이 646억 달러(약 86조 6,286억 원)로 4위에 랭크되었다. 이어 장남인 롭슨 월튼이 순자산 633억 달러(약 84조 8,853억 원)로 5위, 막네 딸 앨리스 월튼이 순자산 624억 달러(약 83조 6,784억 원)로 6위를 차지했다.


이어 독일 소매유통기업 ‘슈바르츠 그룹’의 소유주 디터 슈바르츠(Dieter Schwarz)는 496억 달러(약 66조 4,640억원)의 순자산으로 7위에 올랐다. 나이키 공동 창업자 필 나이트( Phil Knight)는 순자산 413억 달러(약 55조 3,420억 원)로 글로벌 패션 및 소매 업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8위를 차지했다.


구찌 소유주인 케어링 그룹의 CEO인 프랑수아즈-앙리 피노(Francois-Henri Pinault) 회장이 순자산 368억 달러(약 49조 3,120억 원)으로 9위, 유니클로를 전개하는 일본의 소매업체 패스트 리테일링의  야나이 타다시 회장이 순자산 339억 달러(약 45조 4,260억 원)으로 10위에 올랐다.




* 2023년 패션 & 유통업체 억만장자 순위


1. 베르나르 아르노 & 패밀리: 2,092억 달러


2. 아만시오 오르테가: 879억 달러


3.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어스 & 패밀리: 872억 달러


4. 짐 월튼: 646억 달러


5. 롭 월튼: 633억 달러


6. 앨리스 월튼: 624억 달러


7. 디터 슈바르츠: 496억 달러


8. 필 나이트 & 패밀리: 413억 달러


9. 프랑수아즈-앙리 피노 & 패밀리: 368억 달러


10. 야나이 타다시 & 패밀리: 339억 달러


11. 알랭 베르트하이머(샤넬 소유주): 328억 달러


12. 제라드 베르트하이머(샤넬 소유주): 328억 달러


13. 루카스 월튼(월마트 상속자 샘 월튼의 손자): 229억 달러


14. 존 메나드 주니어(주택 개량 상점 체인 메나드 설립자): 198억 달러


15. 테오 알브레히트 주니어(독일 할인 슈퍼마켓 체인 알디의 공동 창업자 칼 알브레이트 아들) 및 패밀리: 179억 달러


16. 스테판 페르손(스웨덴 패스트 패션 브랜드 H&M  회장): 177억 달러


17. 베아테 하이스터(독일 할인 슈퍼마켓 체인 알디의 공동 창업자 칼 알브레이트 딸) : 171 억 달러


18. 칼 알브레히트 주니어(알디의 공동 창업자 칼 알브레히트의 장남) 및 가족 : 171 억 달러


19. 라다키샨 다마니(인도판 월마트라 할 수 있는 DMart의 소유주): 160억 달러


20. 레너드 로더(1946년 에스티 로더와 조셉 로더가 설립한 에스티 로더의 상속인): 156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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