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골프웨어 ‘골든베어’, 여성라인 키운다

2023-08-21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올 SS부터 여성라인 확대에 집중...완판 행진 속 상승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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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베어'가 올FW 시즌에도 여성라인을 확대하고 여성층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스트리트 문화를 담은 골프웨어 브랜드 ‘골든베어’가 23FW 시즌에도 여성라인 확대 전략을 이어간다.


골든베어는 올SS 시즌부터 전체 상품 중 여성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 비중을 40%로 확대하고 여성 인물들과 함께하는 ‘골든걸즈(GOLDEN GIRLS)’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여성층 공략을 위한 상품 출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골든베어를 구매하는 남녀 성비가 22년 7:3에서 23년 상반기엔 5:5에 육박할 정도로 여성 고객 비중이 늘었다. 또 골든베어 공식 인스타그램 전체 팔로워 중 여성 비율이 60%를 넘었는가 하면, SS시즌 여성 단독 상품으로 출시된 그래픽 폴로 크롭 티셔츠, 매시 플리츠 스커트 등의 경우 완판행진을 보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힘입어 골든베어는 올 가을/겨울 시즌에도 여성 골퍼를 공략하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이번 시즌 'WITHOUT BIAS'를 메인 테마로 문화와 예술의 공간인 쇼디치, 세계적인 밴드 비틀즈의 고향이자 밴드 음악의 본고장 ‘영국’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컬렉션에 담았다.


올 FW시즌 출시되는 여성 단독 상품의 경우 기능성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골든베어만의 스트리트 감성의 스타일을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내구성 있는 다운재킷부터 퀼팅 우븐 원피스, 크롭 다운 점퍼, 하이브리드 팬츠 등으로 구성되며, 여기에 바라클라바(모자와 넥워머를 결합한 형태), 레그워머, 폼폼 비니 등 기존에 없던 디자인과 소재의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획일화된 골프웨어 디자인이 아닌 골프와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유니크한 상품으로 새로움을 원하는 여성층에게 어필하고 있다”면서 “이번 시즌에도 ‘골든걸즈’ 캠페인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다양한 카테고리의 여성 인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볼륨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베어' 23FW 신상품은 공식 온라인몰 '코오롱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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