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선수단, ‘무신사 스탠다드’ 단복 입는다

2023-08-17 김우현 기자 whk@fi.co.kr

대한체육회와 MOU…항저우 아시안게임ㆍ파리올림픽 한국 대표팀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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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욱(왼쪽)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이건오 무신사 스탠다드 본부장이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공식 단복 제작에 나선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대한체육회는 지난 16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23일부터 열리는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 대회와 2024 파리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개·폐회식 단복 제작을 협업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대표 온·오프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로 시작한 ‘무신사 스탠다드’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뉴 베이식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강남과 홍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이 매장은 연간 10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고객이 찾을 정도로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공식 후원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무신사 스탠다드는 대한체육회와 상호 협력해 국내 스포츠 진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팀코리아 국가대표 선수단이 보유한 역동적이고 젊은 에너지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의 공식 단복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가 제작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개·폐회식 공식 복장은 9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건오 무신사 스탠다드 본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국가 대표 선수단의 공식 단복을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면서 "항저우 아시안 게임 단복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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