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의 미래가 궁금해…‘PIS’에 가보자

2023-08-14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는 23~25일 코엑스서 '2023 PIS 전시회' 열고 지속가능 미래산업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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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PIS 전시회의 디자이너-소재업체 콜라보 패션쇼 장면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3’을 열고 지속가능 소재와 패션, 디지털 기술을 총망라한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아시아 대표 섬유패션 소싱 전시회인 ‘PIS’는 올해 14개국, 507개사(746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섬유·패션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보여줄 에정이다.


먼저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장광효, 곽현주의 콜라보 패션쇼 ‘Creative Walk’로 전시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섬유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새로운 창작물을 보여줄 에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패션쇼에는 효성티앤씨, 네이텍스, 부건니트, 알앤디텍스타일, 덕성인코 등 PIS 참가 30개 섬유기업의 재활용 소재 및 친환경 신소재에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지속가능 미래 패러다임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Creative Walk’ 패션쇼를 통해 선보인 의상과 소재는 비즈쇼룸 ‘Creative Works’를 통해 국내외 수출벤더, 패션 브랜드, 유통기업(홈쇼핑·온라인몰·백화점), 디자이너 브랜드 등 유수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전시 3일동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섬유?패션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해 엔데믹 이후 급변하는 소비자 행동과 시장 변화, 순환경제, 디지털 전환 실현 기술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전문화된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글로벌 세미나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섬유 기계 동향 세미나(ITMA 2023 리뷰) ▲한-프랑스 섬유 순환경제 동향 컨퍼런스 ▲지속가능 소재의 현재와 미래 ▲필(必)환경 섬유소재와 탄소중립 실천 전략 ▲섬유패션산업의 스트림별 DX사례 및 동향 ▲섬유산업 기술지원을 위한 시험 및 서비스 등 15회가 진행된다.


‘글로벌 섬유기계 개발 동향 세미나(ITMA 2023 REVIEW)’는 글로벌 혁신 섬유기술과 기계 개발동향을 파악하고 섬유산업의 순환경제 전환과 자동화·지능화에 대한 방향성 확인을 위해 분야별 공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지난 6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한 제19회 국제섬유기계전시회(ITMA 2023) 조사 결과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패션기업 VF코퍼레이션의 아웃도어 브랜드 ‘팀버랜드’의 3D의류 전문가 실비아심직은 ‘파트너십의 힘’을 주제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기업 내부 부서 간, 외부 벤더 및 파트너와의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총체적 접근방식에 대해 강연한다.


‘지속가능 소재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는 ‘스트림간 정보소통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섬유패션산업에서 지속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지속가능 소재에 대한 글로벌 시장 동향 및 향후 전망을 분석한다. ▲지속가능 소재의 글로벌 트렌드와 미주·유럽 바이어의 수요동향(김수경 커넥온소싱 이사) ▲ESG를 향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혁신과 미래(박정훈 더오션스굿 대표) 등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 SNS 이벤트, 현장 스탬프 투어, 포토존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세미나 참가, 각종 이벤트 및 온·오프라인 전시회 참관객 등록은 프리뷰 인 서울 공식 홈페이지(www.previewinseoul.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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