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데이에 힘입어 3분기 매출 증가 전망

2023-08-09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아마존 프라임 회원, 이벤트 기간 동안 약 3억 7,500만 개 상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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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3분기 순매출이 최대 1,43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닷컴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끌어들인 7월 최대 규모의 프라임 데이(Prime Day) 세일 이벤트에 힘입어 월스트리트 예상치를 상회하는 올 3분기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대기업 아마존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미국인들이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서두르면서 아마존 쇼핑 이벤트 기간 동안 상품 할인과 호텔 예약과 같은 서비스에서 처음으로 작용된 딜 코드로 인해 미국 온라인 매출이 6.1% 증가한 127억 달러(약 16조 7,640억 원)를 기록했다.


약 2억 명에 달하는 아마존의 프라임 회원은 이틀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약 3억 7,500만 개의 상품에 대해 25억 달러(약 3조 3천 억원) 이상을 할인 혜택을 받았다.


애널리스트들은 더 많은 타사 판매자가 가입함에 따라 광고 및 판매자 서비스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3분기 순매출은 1,380억 달러(약 182조 1,600억 원)에서 1,430억 달러(약 188조 7,600억 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리피니티브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애널리스트들은 1,382억 5,000만 달러(약 182조 4,9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했다.


2분기 매출은 예상치 1,315억 달러(약 173조 5,800억 원)보다 11% 증가한 1,344억 달러(약 177조 4,080억 원)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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