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카우보이들의 공식 청바지 되다!

2023-08-09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미국 프로미식축구팀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다년간의 스폰서십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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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님 브랜드 랭글러가 미국의 프로미식축구팀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카우보이가 카우보이를 위해 만든' 데님 브랜드로 오랫동안 알려진 미국 데님 브랜드 '랭글러(Wrangler)'가 미국의 프로미식축구팀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다년간의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을 발표했다.


랭글러 웨스턴의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 앨런 몽고메리(Allen Montgomery)는 "이번 스폰서십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두 미국 아이콘 간의 깊은 유대 관계를 기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랭글러는 75년 전통의 스포츠 유산을 소중히 가꾸어 왔으며, 텍사스는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서부 문화의 중심지다. 특히 랭글러의 서부적 특성과 브랜드 가치, 텍사스 특유의 강인한 투지를 상징하는 팀인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공식적으로 협력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2023-2024 댈러스 카우보이스 시즌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에는 댈러스 카우보이스 선수, 치어리더, 깃발 팀이 등장하는 소셜 콘텐츠를 통해 AT&T 스타디움에서 카우보이 문화를 기념하고, 시즌 내내 수요일마다 텍사스 소재 소매점에서 랭글러 제품에 대한 매장 내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인 존 힉맨(John Hickman)은 "랭글러 브랜드의 정신은 이미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선수와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내재되어 있다. 우리는 수년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유대감과 상호 팬덤을 존중하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님의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의 후원을 팬들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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