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패션 ‘시프트G’, MZ 몰리는 신강서 팝업

2023-08-0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입추 앞두고 내달 14일까지 가을상품 중심 유틸리티 워크웨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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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G'가 내달 14일까지 신세계 강남점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유틸리티 워크웨어 브랜드 ‘시프트 G'가 전국 매출 1등 매장이자 젊은층 확대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시프트 G는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이자 유틸리티 워크웨어로 포지셔닝해 젊은층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전국 매장 뿐 아니라 비이커 등 MZ세대가 문화 놀이 공간으로 생각하는 다양한 공간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시작으로 연내 2~3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고 유통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시프트 G는 내달 14일까지 가을 상품을 중심으로 한 신강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유틸리티 워크웨어 컨셉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가먼트 다잉 모듈점퍼, 리버서블 애비터 재킷, ZOOM-IN 셔켓 셋업, 아키 카펜터 데님/세미와이드 팬츠 등이다.


또 사쥬 드 크레(SAGE DE CRET), 오어슬로우(ORSLOW), COLTESSE(콜테스), 어 카인드 오브 가이즈(A Kind Of Guise), 스테프니 워커스 클럽(Stepney Workers Club)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감성을 지닌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시프트 G는 올 들어 처음으로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도 내놨다. 스코틀랜드 브랜드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HARLEY of SCOTLAND)’,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 ‘그라미치(GRAMICCI)’와 스웨터, 팬츠 등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정종보 시프트 G 팀장은 “워크 앤 라이프 시너지의 가치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공간에서 팝업을 열고 차별화된 워크웨어를 선보이고 있다”면서 “워크웨어 트렌드를 반영, 현대적 전문직군을 모티브로 한 워크/라이프스타일 상품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프트 G는 신세계 강남점 팝업을 기념해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우산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로고 양말을, 시프트 G와 그라미치 협업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머그컵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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