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해변서 나만의 맞춤형 패션 득템하세요

2023-08-0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섬산련, 오는 9~10일 서피비치서 ‘스타일넷’ 오프라인 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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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은 오는 9~10일 양일간 양양 서피비치에서 맞춤형 주문생산 플랫폼 '스타일넷'의 오프라인 체험행사를 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맞춤형 주문생산 플랫폼 '스타일넷'의 오프라인 체험 행사 'STYLENET EXPERIENCE!'를 오는 9~10일 양일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하조대 해변 서피비치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스타일넷 오프라인 체험행사는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해 완성된 아트워크와 여름 해변에 어울리는 패션아이템을 선택하면 현장에서 제작 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이를 통해 개인맞춤형 패션제품을 주문-생산-배송까지 일괄 서비스 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기반 맞춤형 패션 플랫폼 스타일넷의 프로세스를 누구나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커스터마이징 주문 시스템과 사이즈 추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해변 오두막 부스와 패션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할수 있도록 프린팅 장비를 탑재한 차량으로 구성된다.  


스타일넷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스타일→사이즈→아트워크→프린팅 위치' 순으로 참가자가 원하는 조합을 선택하면, 현장에서 바로 DTG 방식으로 프린팅된 티셔츠를 구매할 수 있다. DTG(Direct To Garment)는 의류에 직접 잉크를 도포하여 인쇄하는 프린터로 디자인 콘텐츠를 이용해 단 1개부터 제작할 수 있는 온디맨드 방식에 적합한 설비다.


따라서 스타일넷 체험행사를 통해 섬유패션업계 고객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이 개인화 트렌드와 함께 새롭게 떠오르는 맞춤형 패션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섬산련은 향후 스타일넷을 오픈·협업형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2D 아트워크와 디자인DB, 3D 스타일과 패턴DB 구축을 확대하고 디지털 콘텐츠의 지식재산권보호를 위한 NFT화를 추진해 보다 다양한 디자이너, 생산자, 소비자가 참여하는 디지털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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