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만 해도 피부 컨디션 빵빵…아떼, ‘바이탈B’ 라인 내놨다

2023-08-08 김우현 기자 whk@fi.co.kr

피부 장벽 강화 앰플과 크림을 하나로…하반기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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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가 세안만해도 피부 컨디션을 강화시켜주는 '바이탈B 라인' 2종을 내놨다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하반기 첫 신제품 ‘바이탈B 라인’을 내놓고 상반기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다.


‘바이탈B 라인’은 ▲바이탈 비 캄 판테놀 약산성 ‘폼 클렌저’ ▲바이탈 비 캄 판테놀 ‘앰플 크림’ 2종으로 출시됐다. 비타민 B5의 유도체인 ‘판테놀’ 성분이 피부 보습 및 진정에 도움을 준다.


먼저 ‘바이탈 비 캄 판테놀 약산성 폼 클렌저’는 건강한 피부 산성도(ph5.5)와 유사한 약산성이며, 피부보습까지 챙겨주는 비건 클렌저다. ‘약산성’의 편견이었던 미끌거림, 낮은 세정력 등의 약점들을 업그레이드시켜, 약산성 이지만 세안의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성분을 조합했다. 판테놀, 티트리 잎추출물, 살리실산(BHA) 성분이 20,000ppm 이상 함유돼 있으며 해당 제품은 메이크업 세정력, 모공 속 노폐물 세정, 세안 후 보습 개선 3종 인체적용시험으로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가격은 1만9,000원(120ml).


또 ‘바이탈 비 캄 판테놀 앰플 크림’은 앰플과 크림을 합친 제품으로, 스킨-앰플-크림에 걸친 기초 케어 순서를 한 단계 줄여준다. 판테놀 성분과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티트리잎수를 72% 함유해 베이스 메이크업 전 모공과 요철 등 피부 결점을 정돈해 줌과 동시에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로 촉촉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앰플 크림 역시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즉각적인 피부결 개선, 피부층별 3중 보습 레이어드 효과, 겉보습 개선 인체적용시험으로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가격은 3만4,000원(50ml).


최근 스킨케어 시장 내 화두인 ‘스키니멀리즘’(스킨+미니멀리즘) 트렌드 영향으로, 화장품의 과사용을 줄이고 본인 피부에 꼭 필요한 고성능 제품 몇 가지만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아떼 관계자는 “비건 뷰티, 컨셔스 뷰티를 지향하는 고객들 역시 순한 성분은 물론 효과가 확실한 고기능성 제품들을 찾는다”며 “이에 최소 제품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고기능’의 단출한 스킨케어 라인업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 결과 고기능성을 앞세운 아떼 ‘비건 사이언스’ 대표 스킨케어 라인 ‘바이탈C 라인’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60% 성장했고, ‘컨셔스 뷰티’ 열풍과 함께 아떼 전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180% 급증했다. 아떼는 올들어 CJ올리브영의 오프라인 일부 매장과, 올리브영에서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에디트’, ‘W컨셉’, 취향 셀렉트샵 ‘29CM’ 등에 잇따라 입점하며 MZ세대들과의 접점 확대에 적극적이다.


‘아떼’는 2019년 10월 런칭한 LF의 화장품 브랜드로, 100% 비건 뷰티의 실천을 통해 외면 뿐만 아니라 내면의 개성까지 빛내주는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고기능성을 앞세운 ‘비건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순하면서 기능성까지 좋은 효과를 구현해내고 있다.


아떼는 동물실험은 물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생산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전 제품에 대해 비건 인증을 받았다. ‘착한 성분’은 기본이고, 현 시대를 읽고 최신 유행의 흐름과 맥락을 같이 하면서 자신의 신념과 개성을 드러내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포지셔닝 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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