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JDX…가두상권 볼륨브랜드 7월 매출 ‘쿵’

2023-08-07 김우현 기자 whk@fi.co.kr

작년동기 대비 큰 폭 역신장…하반기가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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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상권 볼륨브랜드의 7월 매출이 큰 폭의 역신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매출파워를 자랑하며 시장을 리딩하던 상위랭킹 브랜드들조차 지난 7월 줄줄이 역신장의 늪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오프닝 이후 기대감에 들떠 분위기가 살아나던 가두상권이 복합 경제위기 여파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굳게 닫으면서 매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지난 7월 가두상권 매출 상위랭킹 브랜드 대부분은 전년동기 대비 많게는 적게는 6%에서 많게는 18%대까지 역신장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정(회장 박순호)의 '웰메이드'는 지난 달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1% 감소한 119억원을 기록했으며, 한성에프아이(회장 김영철)의 '올포유'는 무려 18.3% 감소한 6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는 전년대비 16,5% 감소한 70억원의 매출을, 독립문(대표 김형건)의 'PAT'는 2.8% 줄어든 56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여성복 가두 볼륨브랜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여성크로커다일'은 전년대비 9.2% 감소한 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세정의 '올리비아로렌'은 12.6% 감소한 91억원의 매출을 기록, 갈수록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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