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날씨…K2, 오싹 티셔츠 ‘코드텐’ 매출 폭발

2023-08-04 김우현 기자 whk@fi.co.kr

냉감의류 시리즈 매출은 20%↑, 냉감 티셔츠 매출은 전년비 7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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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K2 냉감의류 '코드텐' 티셔츠 매출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역대급 폭염에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주력 냉감 제품군 '코드텐' 시리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2 코드텐 시리즈는 일명 얼음실로 불리는 초냉감 나일론 원사를 적용한 냉감 제품군으로 뛰어난 온도·습도 조절 능력으로 냉감성과 쾌적성이 뛰어나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출시 이후 우수한 냉감 기능과 일상 생활 및 아웃도어에서 모두 착용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드텐 시리즈 중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은 티셔츠군이다. 전년 대비 매출이 70% 이상 증가하며 누적 7만장 이상 판매됐다. 특히 주력인 폴로 티셔츠의 판매율은 70%를 넘어섰으며, 스트라이프 폴로 티셔츠는 완판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다.


또 전년 대비 매출이 100% 이상 신장한 우븐 라운드 티셔츠의 경우 주 소비층인 남성보다 여성 제품 판매가 2.5배 이상 많아 여성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코드텐의 이 같은 인기는 기존 냉감 제품군과는 달리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라이프스타일형 냉감 의류군으로 기획돼 출퇴근, 여행, 아웃도어 활동까지 똘똘한 한벌로 해결하기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양엽 상품기획부 이사는 "이른 무더위와 찌는 듯한 폭염에 냉감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코드텐은 아웃도어의 냉감 기능성과 일상 스타일을 접목, 다양한 활동에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돼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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