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친환경 브랜드 지원 나선다

2023-08-03 이은수 기자 les@fi.co.kr

비건의날 맞아 '그린메이커 시즌 6'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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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오는 11월 ‘세계 비건의 날(World Vegan Day)’에 맞춰 친환경 제품을 소개할 ‘그린 메이커 시즌 6’를 선보인다.


‘그린 메이커’란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을 지원하는 와디즈의 대표 캠페인으로, 2021년부터 진행해 벌써 여섯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현재 누적 750여 팀이 본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했으며 약 9만 명의 서포터가 펀딩에 참여하는 등 친환경을 지지하고 실천하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역대 그린 메이커 지원을 통해 성공한 대표 사례로는 감성글로벌이 전개하는 비건 브랜드 ‘닥터올가’가 있다. 해양 생태계 유해 성분을 배제한 프라이머 선(Sun)제품을 선보여 누적 1억 6천만 원을 모았으며, 펀딩 진행 기간에는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서포터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그린 메이커 시즌 6는 ‘Do It Green’이라는 주제로, 환경을 위해 행동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3일부터 31일까지 메이커를 모집하며, 참여할 경우 11월 1일 ‘세계 비건의 날’에 맞춰 펀딩 프로젝트 오픈을 준비하게 된다.


참여 메이커에게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공간 와디즈 특별 전시를 비롯해 기획전 및 배너 노출, 상세 페이지 제작 할인 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코리아비건페어와 협업하여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K-비건페어 인 서울 2023’에 참여한 메이커에게는 펀딩 Expert 요금제 선택 시 빠른 심사와 메인 홈 배너 무료 제공 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와디즈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서포터가 더욱 늘고 있다”며 “비건의 날을 맞아 환경을 생각한 제품으로 일상에서의 실천을 돕는 그린 메이커들의 제품을 소개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 메이커 시즌 6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와디즈 메이커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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