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로 가는 ‘파르티멘토’, 베를린서 첫 팝업

2023-08-01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는 9월 말까지 번화가 ‘미테’서 단독매장 팝업…현지 MZ세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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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캐주얼 ‘파르티멘토’가 베를린에서 글로벌 첫 팝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스트릿 업계의 '히든 챔피온'으로 불리는 ‘파르티멘토’가 독일 베를린에서 팝업 매장을 열고 글로벌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김용호 대표는 “이달 초부터 베를린 번화가인 ‘미테’ 지역 핵심 상권에서 단독매장 팝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베를린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파르티멘토’ 브랜드 컨셉과 잘 맞아떨어져 팝업 초반부터 반응이 기대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현지 MZ세대인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시중에서 쉽게 보기 힘든 부분에 포인트를 준 디자인에 선뜻 지갑을 열고 있다”며 “당초 팝업 계획이 오는 9월 말까지 였는데 현지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 더 연장할 지 여부를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파르티멘토의 베를린 팝업을 둘러본 해외 바이어들마다 협업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파르티멘토’는 무신사 내 매출 상위랭킹을 고수하며 런칭 2년만에 온라인 스트릿 캐주얼 시장 새 강자로 떠오른 슈퍼루키다. 현 시대 트렌드를 자신만의 무드로 재해석 하면서 한정된 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전개와 방향성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이름을 높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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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멘토’ 룩북 이미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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