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메꼬, 친환경 프린트 선언!

2023-08-0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지속 가능한 섬유 위해 오리진 바이 오션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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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패턴과 컬러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마리메꼬가 친환경적인 프린트파일럿을 시작했다.



유니크한 패턴과 컬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marimekko)'는 '오리진 바이 오션(Origin by Ocean)'과 손잡고 보다 지속 가능한 섬유 인쇄 공정을 재구상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출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는 합성 화학 물질을 대체하고 마리메꼬의 인쇄 공정에서 사용되는 화학 물질의 양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리진 바이 오션은 해조류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핀란드의 기술 및 소재 혁신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특허받은 바이오 정제 공정을 사용하여 수확한 해조류와 친환경적으로 양식한 해조류에서 바이오 기반 화학 물질을 추출하고 있다.


파일럿에서 마리메꼬는 합성 증점제(synthetic thickener) 대신 오리진 바이 오션의 해조류 기반 증점제로 대체하여 날염 풀로 사용했다. 섬유 제품 세트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해양 바이오매스로 만든 날염 풀 증점제인 오리진 바이 오션 카에룰로(Origin by Ocean Caerulo) 알진산염으로 인쇄되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증점제는 날염 풀의 주요 구성 요소이기 때문에 섬유 인쇄 공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쇄 공정에서 바이오 기반 증점제의 사용을 테스트하는 것은 공급망에서 사용되는 화학 물질의 양을 줄이는 목표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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