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팜, 중동 진출
2006-05-15
팻패션스, 두바이 거점으로 중동 시장 공략
힙합 거두 러셀 시몬즈의 패션제국 팻패션스(Phat Fashions)가 아랍에미레이트에 3개의 거점매장을 오픈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유럽의 럭셔리 브랜드들 비롯한 어패럴 업계가 군침을 흘리고 있는 중동의 패션 중심지로 글로벌 마켓확대를 꾀하고 있는 ‘팻패션스’는 올 한해 17개 매장을 이곳에 오픈한다.
팻패션스는 힙합 스트리트웨어 붐을 일으킨 「팻팜(Phat Farm)」「베이비팻(Baby Phat)」등의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업체로 두바이, 아부두하비 등을 기점으로 패션지향적 마인드가 강한 경제력 있는 중동 소비자를 포섭할 전략을 짜놓고 있다.
매장이 들어 설 곳은 두바이의 에미레이트 백화점과 아부두하이위 마리나 백화점이며 「팻팜」 「베이비팻」의 패션 및 액세사리 라인이 판매된다.
러셀 시몬즈는 중동 시장을 기점으로 「팻팜」 「베이비팻」 라벨을 중국, 일본, 나아가 극동까지 세력을 떨치는 글로벌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
팻패션스는 힙합 스트리트웨어 붐을 일으킨 「팻팜(Phat Farm)」「베이비팻(Baby Phat)」등의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업체로 두바이, 아부두하비 등을 기점으로 패션지향적 마인드가 강한 경제력 있는 중동 소비자를 포섭할 전략을 짜놓고 있다.
매장이 들어 설 곳은 두바이의 에미레이트 백화점과 아부두하이위 마리나 백화점이며 「팻팜」 「베이비팻」의 패션 및 액세사리 라인이 판매된다.
러셀 시몬즈는 중동 시장을 기점으로 「팻팜」 「베이비팻」 라벨을 중국, 일본, 나아가 극동까지 세력을 떨치는 글로벌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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