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펀딩하는 패션 브랜드 ‘210 edit’

2023-03-13 이희용 와디즈파트너스 팀장 heeyong.lee@wadiz.kr

이희용의 NEW 브랜드 출사표 01

와디즈 1등 패션 메이커


와디즈파트너스에서 투자팀장을 맡고 있는 이희용 프로. 투자심사역으로 일하다 보니 매일 쏟아지는 새로움과 만나고 있다고. 새로운 아이디어, 시장, 사람들과 함께 미래를 상상하고 투자하는 이 프로는 그 동안 와디즈에서 리워드형,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실무를 담당했다.

이희용 투자심사역은 패션인사이트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롭게 도전하는 브랜드의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한다.

크라우드펀딩은 패션 분야 신생 브랜드에게 유용한 도구다. 브랜드 컨셉과 디자인을 제시하고 '선주문, 후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신생 브랜드 입장에서는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고 브랜드 초기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패션사업에서 크라우드펀딩이 갖는 장점으로, 다양한 신생 패션 브랜드들이 펀딩에 도전하고 있으며 와디즈 안에서도 패션 카테고리는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매일 조금 더(a few more)를 고민하며, 하루하루 더 나은 브랜드로 성장 중인 '210 edit'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 1등 패션 메이커 '210 edit'

Q. (이희용 투자심사역). 210 edit 브랜드를 소개해 달라.

(210 edit). '210 edit'는 베이직 포멀 스타일을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이다. 트렌드가 반영된 베이직 스타일의 데일리 아이템을 제작하는데, 단순히 예쁘고 멋진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닌, 옷의 본질을 고민해서 기존의 옷들이 가지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옷의 '조금 더'를 고민하고 담아낸다.


Q. 210 edit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궁금하다. 간단히 팀 소개 바란다.

스타트업인 만큼 팀원들이 똘똘 뭉쳐 시너지를 내고 있다. 팀을 이끄는 대표는 기획&마케팅을 메인으로 총괄을 하고 있고, 디자인을 총괄하는 chief 디자이너인 유지오 전무는 대기업 패션브랜드의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e-biz 팀원들은 8년 이상 경력자 위주로 실무를 잘 해낼 수 있는 맨파워 좋은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팀은 젊은 감성을 가진 MZ 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맡은 파트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스타트업이어서 가능한, 팀원 전부가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되기도 한다.


Q. 210 edit 브랜드를 기획하게 된 배경은? 창업에 도전한 계기가 궁금하다.

치프 디자이너인 유지오 전무는 오랜 기간 대기업 패션브랜드에서 일을 해오면서 옷에 대한 구조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고, 기존의 옷이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면서 브랜드를 직접 런칭하게 됐다.


Q. 브랜드(사업) 시작하고 가장 큰 성과를 꼽자면 무엇인가.

브랜드 시작 후 신제품은 항상 와디즈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를 했다. 이렇게 꾸준히 와디즈 내에서 성과를 쌓다보니 넥스트 브랜드에 선정되어 투자를 받게 됐다. 사실 패션브랜드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투자를 받기는 쉽지 않은데(솔루션, 플랫폼 제외) 투자가 결정되고 실제 투자과정이 진행되는 과정을 지나오면서, 기존 패션 브랜드들이 밟아나가는 유통경로와는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와디즈라는 플랫폼을 통해 성장도 하고 있고 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었다는 것에 뿌듯했다.


Q. 반면에 브랜드 런칭 및 운영을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

초반 투자 없이 직접 창업을 해서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으로 옷을 만들고 브랜드를 알리고 판매하는 과정들을 겪어왔다. 이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쉽지 않은 어려운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창업, 브랜드 런칭, 운영은 어느 하나 쉬운 부분이 없는 것 같다.


Q. 210 edit 브랜드에게 '와디즈 펀딩'은 어떤 의미인가.

210edit가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길' 같은 존재다. 브랜드 런칭을 하면서 첫 아이템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서포터(고객)들에게 선보였는데, 처음 진행한 펀딩이 좋은 성과를 내면서 우리 브랜드의 가능성을 보게 됐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초반 대물량을 제작할 자금이 확보되지 않았을 때 첫 펀딩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그 수요에 최대한 맞춰 제작을 했고, 빠르게 정산되는 펀딩금으로 제작 및 이후 아이템 개발 등이 가능했다.


Q. 210 edit만의 펀딩 성공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

서포터(소비자)의 경험을 통해 쌓인 불편한 점을 건드리고 그것을 우리의 펀딩 아이템으로 해소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와디즈에서 패션 카테고리의 볼륨이 가장 큰 만큼 패션 관련 펀딩 프로젝트는 정말 많다. 수많은 펀딩 프로젝트 중에서 210 edit의 펀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의 내용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불편함을 건드리고 불편함을 개선하는 아이템 소개를 통해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Q. 앞으로 210 edit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 목표는 무엇인가? 세상을 향한 210 edit 브랜드의 출사표가 궁금하다.

브랜드의 방향성이 담긴, 즉 '조금 더'가 담긴 옷(아이템)의 가지 수를 늘려 브랜드 매출을 확대하고자 한다. 와디즈를 발판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희의 브랜드가 사랑 받기를 기대한다. 하루 종일 입는 옷의 '조금 더'를 통해 일상을 편하게 만들겠다.


처음 210 edit팀을 만났던 2011년부터 와디즈의 투자 이후 최근까지, 담당 심사역으로서 지켜봐온 210 edit는 항상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는 팀이었다.

베이직 스타일의 데일리 아이템으로서 '조금 더' 개선할 부분은 무엇일까? 와디즈에서 만난 2만 명의 서포터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편하고 만족스러운 옷을 경험하게 할 수 있을까? 등이 고민이었다.

"하루 종일 입는 옷의 '조금 더'를 통해 일상을 편하게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고민하는 브랜드 210 edit의 성장을 앞으로도 기대해 주길 바란다.


'210 edit'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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