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감성 '골든베어', 2030 영골퍼 통했다

2023-03-13 김우현 기자 whk@fi.co.kr

편견 없앤 차별화 전략으로 런칭 2주년 맞아 공격 마케팅 시동

스트리트 감성 골프웨어 '골든배어'가 런칭 2주년을 맞아 공격마케팅에 나선다


스트리트 감성 골프웨어 '골든베어'가 올해 런칭 2주년을 맞아 공격적인 행보로 세력확장에 나선다. 

골든베어는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2030세대 영골퍼를 타깃으로 지난 2021년 3월 첫 선을 보였다. 전형적인 골프웨어에서 탈피, 스트리트 무드를 가미한 오버 핏, 와이드 패턴 상품을 통해 '골든베어 스타일'을 정립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티꽂이, 글러브 킵퍼, 볼포켓 등 테크니컬 시그니처 요소들을 반영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올해 골든베어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23년 S/S시즌 'WITHOUT BIAS'를 메인 테마로 선정했다. 골프를 틀에 갇힌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편견 없이 골프와 일상 어느 곳에서든 색다른 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매 시즌 새로운 도시를 선정, 이번 시즌에는 뉴욕을 상징하는 옐로우 택시, 체커보드 패턴을 컬렉션에 담아내는데 차별화를 꾀한다.

상품의 경우 스트리트 무드의 연장선에서 농구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을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로 재해석했다. 후디 스웻셔츠, 메시 져지 셋업 등 농구를 연상하게 하는 스포티 아이템에 골든베어 만의 패턴을 믹스 앤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부터는 골든베어를 찾는 여성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여성전용 크롭 스웻셔츠, 스커트, 원피스 등을 출시해 트렌디한 라운딩 스타일을 제안한다. 여기에 유니섹스 라인 상품에 여성 XS사이즈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골든크루' 캠페인에 맞춰 다양한 크루들과 함께 유니크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올해도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정식매장 추가 오픈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