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없이 발전하는 여성리더...송재연 대표 '미지상' 수상

2023-03-13 김우현 기자 whk@fi.co.kr

던필드그룹 2세로 경영능력 인정...'2023 미래 여성지도자상' 선정

송재연(오른쪽) 던필드플러스 대표가 '2023 미래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송재연 던필드플러스 대표가 '2023 제20회 미래의 여성 지도자상(미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미지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온 차세대 여성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여성신문이 창간 35주년을 맞은 올해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살려 뚜렷한 성취를 이루고 여성 리더십을 발휘해온 인물에게 수여했다.

송재연 대표는 여성복 '듑벨' '디레이지' 등 온라인 브랜드와 '피에르가르뎅' 남성복에 이어 이번 시즌 여성복을 런칭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대표는 가업 승계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일반 사원부터 시작, 현재에 이르기까지 현장 대리점 개설, 영업, VMD, 광고, 홍보, 생산까지 회사 내 모든 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업무능력을 쌓아온 2세 경영인이다.

지난해 5월 던필드플러스 신임 대표 이사로 선임된 이후 대표 브랜드인 '피에르가르뎅' 남성 캐주얼 중심에서 벗어나 새롭게 '피에르가르뎅' 여성 라인을 출시하고 남녀 통합 매장을 구축하는 등 비즈니스를 확장해 가고 있다.

송대표는 "직원들에게는 일할 맛 나게 해주는 리더, 소비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 만드는 기업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멈춤 없이 발전하며 나아가는 리더와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