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美 ‘존스’ 손잡고 두 번째 어패럴 라인 내놨다

2023-03-10 김우현 기자 whk@fi.co.kr

헤리티지 디자인에 컨템포러리 감성 녹여낸 ‘존스 바이 왁’ 컬렉션 출시

23S/S '존스 바이 왁' 컬렉션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이 미국 포틀랜드 골프 용품 전문 브랜드 '존스'와 협업해 두 번째 어패럴 컬렉션을 내놓았다.

왁은 1971년 론칭한 골프 전문 백 브랜드 '존스'와 손잡고 지난해부터 어패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컬렉션 상품은 50여년의 헤리티지를 가진 존스의 디자인 요소를 왁의 컨템포러리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출시하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다.

올해 선보이는 '존스 바이 왁(Jones by WAAC)' 컬렉션은 남성은 물론 여성 골퍼까지 공략한다. 어패럴 라인의 경우 기존 남성 상품만 출시됐으나, 이번 시즌부터는 여성 전용 라인 및 유니섹스 착용 가능한 일부 상품을 함께 제안할 계획이다.

컬렉션 화보는 '비욘드 더 페어웨이(BEYOND THE FAIRWAY)'를 테마로 포틀랜드 감성을 담은 존스 아카이브룸을 모티브로 촬영했다. 화보 속 모델이 착용한 상품은 빅 로고, 컬러 블로킹 그리고 골프 백의 시그니처 디테일인 지퍼, 실리콘 탭 등 존스의 상징적인 요소들이 디자인에 반영돼 눈길을 끈다.

컬렉션 주요 상품인 '빅 스트라이프 반팔 폴로 셔츠'는 하프 집업 디테일로 스포티함과 캐주얼함을 강조했으며 레드,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로고 자수 우븐 베스트'는 목과 소매의 립 디테일이 돋보이는 유니섹스 제품이다. 필드에서 편안하게 움직이도록 스트레치 소재에 오버사이즈 형태로 제작했다.

또 '로고 하프 집업 맨투맨'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전용 라인 상품이다. 존스 빅 로고 아플리케(자수)와 컬러 배색이 특징인 세미 오버 핏으로 제작됐으며 화이트, 그린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존스가 용품이 아닌 어패럴 라인으로 협업한 것은 '왁'이 유일하기 때문에 '존스 바이 왁' 컬렉션의 소장가치가 분명히 있다"며 "감도 높은 상품 구성을 통해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웨어로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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