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더블플래그', 디저트 성지 ‘노티드’와 맞손

2023-03-10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픈런 도넛’ 노티드와 이색 만남...골프웨어부터 용품까지 다양하게 구성

'더블플래그 X 노티드' 콜래보레이션 김희정 화보

생활문화기업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더블플래그'가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한 골프패션을 선보인다.

최근 이업종 간 협업이 활발한 가운데 더블플래그가 '오픈런 도넛'이라 불리며 웨이팅 맛집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 손잡고 개성 넘치는 골프패션을 선보인다.

MZ세대 고객으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두 브랜드의 이색 만남을 통해 더블플래그는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아가 클래식과 캐주얼의 경계를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협업 컬렉션의 디자인은 두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를 독특한 방식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노티드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스마일을 더블플래그의 로고와 함께 배치해 포인트를 줬으며, 노티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파스텔톤의 핑크와 옐로우를 주요 컬러로 사용하여 협업 분위기를 한눈에 연출했다. 맨투맨, 반소매, 라운드, 카라 티셔츠, 숏팬츠 등의 골프복뿐만 아니라 모자, 장갑, 양말, 하프백, 아이언 커버, 볼케이스, 볼마커 등 다양한 골프용품까지 총 20여 종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대표 제품은 위트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맨투맨이다. 노티드의 스마일 캐릭터를 팔 중앙에 적용해 활동 시 캐릭터의 재미있는 표정 변화를 유도했다. 라벨에는 더블플래그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면 100%의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보리, 파스텔 핑크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커플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도록 남녀 공용의 세미 오버핏으로 출시됐다.

기존에는 캐주얼하게 인식돼 골프웨어에서 주로 등장하지 않았던 데님 소재도 이번 콜래보레이션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됐다.

의류뿐만 아니라 하프백과 미니백에도 데님 소재를 적용, 짙은 네이비의 색상과 파스텔톤 노랑색의 스마일 캐릭터가 강렬한 보색 대비를 이루며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선발매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인 맨투맨은 무신사에서 단독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의류 및 용품으로 구성된 메인 콜래보레이션 제품은 내달 3일 LF몰과 무신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더블플래그는 이색 협업과 함께 배우 김희정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희정은 아역배우 시절부터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골프 실력과 건강미로 주목받는 배우다. 더블플래그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개성과 트렌디한 멋이 배우 김희정의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판단에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다양한 화보 및 영상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공개한 화보 속 김희정은 더블플래그와 노티드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골프웨어를 연출했다.

임노상 골프사업부장 상무는 "더블플래그는 MZ세대라는 공통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노티드와 이색 협업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골프웨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제품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블플래그만의 정체성을 쌓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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