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셀럽 블랙핑크 지수, '던스트' 모델 됐다

2023-03-09 김우현 기자 whk@fi.co.kr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해외시장 영향력 확대 일환

'던스트'가 블랙핑크 지수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기용하고 올 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씨티닷츠(대표 유재혁)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가 공식 앰버서더로 블랙핑크 지수를 기용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블랙핑크 지수를 발탁하고 브랜드 입지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이다.

동양인 최초로 보그 프랑스 단독 커버를 장식한 지수는 대담한 재능과 동서양을 아우르는 아름다움으로 글로벌 팝 스타를 넘어 차세대 문화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스타다. 던스트는 시대를 초월한 컬렉션을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동서양의 경계를 넘어선 지수의 특별한 매력을 결합해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던스트는 2019년 LF의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브랜드로, 밀레니얼 클래식 캐주얼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론칭 2년 만에 자회사 씨티닷츠로 독립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MZ세대들이 모여 자율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방식으로 브랜드를 운영한 결과, 론칭 4년 만에 초기 대비 매출이 10배가 넘는 규모로 급성장 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덤층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던스트는 캐나다 명품 플랫폼 '센스', 이탈리아 럭셔리 편집숍 '루이자비아로마', 밀라노 백화점 '리나센테', 스위스 백화점 본제니그리더, 홍콩 백화점 '레인 크로포드' 등 전세계 10여 개국 해외 유명 백화점 및 편집숍 그리고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던스트는 론칭 5년 차를 맞는 올해를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세계적인 셀럽으로 인정받는 지수와 함께 해외시장을 무대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던스트는 지수와 함께하는 첫 번째 브랜드 행보로 2023 봄/여름 시즌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봄/여름 컬렉션은 클래식과 트렌드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지수는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던스트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올봄 유행할 패션을 예고했다는 평.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룩북 영상, 공항 패션, 스타일링 팁 등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던스트와 지수가 함께한 화보 및 봄 신제품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 LF몰, W컨셉, 센스 등 국내외 온라인 채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던스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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