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키우는 ‘이자벨마랑’, 반달 모양 백 내놨다

2023-03-07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올 SS시즌 ‘오스칸 문 백’ 출시...가방 라인업 강화

이자벨마랑 '오스칸 문' 백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 및 판매하는 프랑스 보헤미안 럭셔리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오스칸 문 백'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90년대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규 가방 라인으로, 매력적인 반달 모양 스타일과 메탈릭한 스터드 장식으로 독창적인 개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 숄더, 멀티 배깅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이자벨마랑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프린트 블라우스나 구조적인 실루엣의 재킷과 함께 매치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오스칸 문 백은 고객들의 섬세한 취향에 맞춰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소재는 부드럽고 섬세한 광택이 돋보이는 '베지터블 레더', 정교한 결을 살린 탄탄하고 부드러운 '매트 그레인 레더', '매끈한 광택감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글로시 레더' 총 3가지로 구성된다. 특히, 베지터블 레더의 경우에는 식물성 용제로 가공한 가죽으로 친환경적인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멋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블랙, 카멜, 크림뿐만 아니라, 여름철 수박을 연상시키는 레드, 꼬냑에서 모티브를 딴 깊이 있는 브라운 등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다채로운 컬러 12종이 국내 출시된다. 이자벨마랑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전국 매장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스칸 문 백을 집중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LF가 국내 수입 및 판매 중인 이자벨마랑은 1994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프렌치 시크 브랜드의 대명사로 꼽힌다. 이번 시즌에는 오스칸 문 백을 주력으로 내세워 액세서리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이자벨마랑에서는 산티아고 웨스턴 부츠 '룰리엣', 롱 부츠 '덴비' 등 신발과 함께 캔버스 토트백 '옌키', 레더 슬라우치 백 '뉴웨이'와 '쉘비' 등 액세서리 영역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히트 아이템을 계속해서 탄생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자벨마랑 액세서리 라인의 매출은 최근 2년 동안 100% 더블신장을 기록하는 등 트렌디한 프렌치룩을 추구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130~150만원대.


이자벨마랑 '오스칸 문' 백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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