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맥카트니, 한정판 프레임 마일로 백 출시

2023-03-0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버섯 균사체로 만든 비건 가죽 제품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

스텔라 맥카트니는 파리패션위크를 통해 프레임 마일로 핸드백을 출시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는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동물 가죽을 대체하는, 버섯 균사체로 만든 비건 가죽 마일로(Mylo)로 만든 화이트와 블랙의 한정판 프레임 마일로 백을 출시했다.


열정적인 동물 보호 운동가 스텔라 맥카트니가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의 일부로 처음 선보인 프라임 마일로 백은  지난 2022년 버섯을 소재로한 식물성 가죽 마일로를 개발한 스타트업 '볼트스레드(Bolt Threads)'와 파트너십을 통해 스텔라 맥카트니가 선보인 버섯 균사체로 만든 최초의 럭셔리 백이다.


지난 2017년 비건 가죽 마일로가 처음 선보일 때 부터 볼트스레드와 협업을 진행중인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는 "첨단 과학과 하이-패션 디자인이 결합한 프레임 마일로는 태생적으로 풍부하고 무한 재생 가능한 버섯 뿌리 구조인 균사체를 만들어 차세대 소재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프라임 마일로 백은 칸템포러리 스텔라 아이콘으로, 상징적인 팔라벨라 토트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브랜드 코드를 되살린 과감한 비건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

이 가방은 랩어라운드 알루미늄 체인 스트랩, 폐기물이 전혀 없는 자맥 메달리온과 함께 제공되며, 오가닉 코튼 로프를 사용했으며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만든 애니멀-프리, 솔벤트-프리 알터 스웨이드가 안감으로 사용되었다.


스텔라 맥카트니는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비건 가죽을 얻기 위해 무고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죽이는 것에서 벗어나 패션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마일로와 곰팡이의 잠재력에 매료되었다. 프레임 마일로는 그 비전을 구현한 것으로, 새로운 화이트 에디션은 많은 스텔라 여성들에게 지속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럭셔리 액세서리를 가질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스타트업 볼트스레드의 설립자 겸 CEO댄 위드마이어(Dan Widmaier)는 "스텔라 맥카트니와 그녀의 재능있는 디자인 팀은 수년 동안 마일로와 같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옹호하는 데 앞장서 왔다. 우리의 비전을 공유한 파트너십은 소재 혁신 운동에 영감을 주어 보다 책임감 있는 패션 산업을 위한 길을 열어 주었다. 상징적인 프라임 마일로를 새로운 색상으로 재현하는 다음 목표를 포함해 양사가 모든 것을 협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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