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디스트, 경기·충청·대구·광주 찍고 서울 입성

2023-03-03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난 1일부터 더현대서울서 팝업...올해 오프라인 확장 포문 열어

워크웨어 '볼디스트'가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더현대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면서 23년 오프라인 확장의 포문을 열었다.

더현대서울 팝업 매장은 서울에선 처음으로 '볼디스트'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그 동안 볼디스트는  경기권을 시작으로 충청북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워커들이 많은 현장 위주로 매장을 전개해왔다. 하지만 갈수록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서울권에서 볼디스트를 만나길 원하는 워커들의 요청이 잇따르면서 전격적으로 더현대서울에 팝업스토어 오픈을 결정했다.

더현대서울은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한 쇼핑 환경으로 MZ세대 성지로 떠오른 핫플이다. 볼디스트는 이곳에서 다양한 상품 소개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전문 워크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4층에 위치하며, 오픈을 기념해 더현대서울 한정 전 품목 할인 프로모션 및 구매 금액 별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장 방문 인증 이벤트도 준비했다. 매장을 방문 후 촬영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워크슈즈, 워크 해링턴 재킷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볼디스트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23년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고기능성에 스타일까지 갖춘 상품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직접 제품을 경험하고자 하는 워커들과 쇄도하는 매장 오픈 문의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5개 매장으 운영 중인 볼디스트는 연내 10개 이상을 추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도 앞두고 있다.

박병주 팀장은 "지난해 오프라인 유통에 대한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치고 올해부터는 공격적으로 유통망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MZ세대가 즐겨 찾는 이번 더현대서울 팝업을 통해 젊은 워커들에게도 적극 어필, 워크웨어 시장의 간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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